망고
요런거 함 입어 보겠다고 샀는데 브라 다 보이고 유교걸이 어떻게 코디해서 입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화날뻔 한거 저렴해서 참음
망고
일단 옷 질이 너무 별로임 니트인데 흐느적댐 팔이랑 기장이 짧아서 (일부러 짧게 만든거 같지만) 어쩡쩡함 산거 돈 아까워서 한번 입고 그 후로 손이 안감
H&M
안이쁨
코스
이뻐서 샀는데 그래도 플레이수트는 넘 불편 이거 입은 날은 가능한 화장실 안감 ㅠㅠㅋ 최대한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 싶음 ㅠ
H&M
위에 플레이수트랑 같이 입고 싶어서 샀는데 같이 입지도 않고 카라도 너무 크고 옷도 퍼석거리고... 이것도 아까워서 한번 입은후로 손이 안감 올해 흐앤므에서 산건 다 망함 맘에 안들거나 중고로 팔거나 둘 중 하나였음
자라
걍 색감 이쁜 새시즌 셔츠 할인 기다려서 살걸.... 이전 시즌 셔츠를 무려 직구까지 해서 산 내 자신이 밉다 그래도 이건 여러번 입음 얇고 부드럽고 하지만 품이 나한테 넘 넓고
앤아더
사고나서 생각해보니 왜 이거 살때 비싸다는걸 인지하지 못했을까 후회스러움 이쁘긴 한데 그 돈 주고 살 옷은 아니었음
옷도 좀 불편 가슴부분 쪼이고 어깨끈 계속 흘러내림
앤아더
이쁘긴 한데 그 돈 주고 살 옷은 아니었음222 그래도 이건 자주 입음 허리 고무줄이라 편함
자라
매니시팬츠가 갖고 싶어서 벼룩으로 산건데 작은 나한테 안어울리는 거대함임 기장도 엄청 잘라냄 코디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
망고
입을일이 없음.... 괜히 샀음.... 망고 아울렛에서 3개 샀는데 3개 다 실패
타미힐피거
버킷햇 한번 써보겠다고 산건데 역시 안입던건 안입게 됨 색깔도 코디하기 어려움